2019.4.6 고등학교 친구들하고 오랜만에 만나 양재천을 걸었습니다.
양재역~잠실 호수까지 걸었습니다
풍납토성에서
뭐를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호수가에는 벚꽃이 한창이고 상춘객들로 만원입니다
백 몇층 고층 건물도 보이고
삼전도비인데 다른곳에 있던것을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하네요
2019.4.6 고등학교 친구들하고 오랜만에 만나 양재천을 걸었습니다.
양재역~잠실 호수까지 걸었습니다
풍납토성에서
뭐를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호수가에는 벚꽃이 한창이고 상춘객들로 만원입니다
백 몇층 고층 건물도 보이고
삼전도비인데 다른곳에 있던것을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