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창내리 묵집

서동해 2019. 9. 7. 00:29

2019.7.17

집사람하고 평택 창내리 묵집을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집사람 외사촌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렀는데 자연산 송이로 요리를 해줘서

황송하게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창내리 묵집은 간판이 없다고 합니다. 저기 보이는 것은 천으로 써놓은 것인데 이집은 손님이 많을 때 이용을 하고

평소에는 오른 쪽에 보이는 파랑 지붕집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묵밥집이라는 글씨는 파랑 건물 문간에 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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